여기일 듯. 기본적으로 주문이 들어오면 그 때부터 조리를 시작해서 서빙은 좀 늦을 수도 있고 짬뽕에 불맛이 확실하다.
머무를 정 세이로무시 선릉 메뉴판 사진을 깜빡해서 네이버에서 가져왔어요ㅎ.ㅎ 소고기+해산물(장어)+야채 세이로무시 세트가 대표메뉴이지만 점심이라 조금 가볍게(?) 점심특선 메뉴를 주문했습니다.
- 엄청 매우 담백하게 콩을 갈아내는 건강 맛집. 콩비지는 일반/김치/버섯/무 등의 메뉴가 있고,
해장국엔 내장 없이 고기와 당면, 선지, 내장탕엔 살코기 없이 선지랑 내장이 들어있는 것이 다른 점.
평범하고 막 존맛은 아님.. 여의도에 고봉삼계탕이 생각나는 ..ㅠㅠ 거기진짜 레전드맛집인데 .. 선릉에도 고봉삼계탕
진한 토마토 베이스에 육수를 어떻게 내는지 감칠맛이 아주 그냥 제대로다.
선릉역 짬뽕 사건: 선릉역에서 일어난 것은 아니고 선릉역 근처 가게에서 일어난 사건이다.
아 나중에 생긴 메뉴 website 오믈렛카레정식이 비주얼도 좋고 훈제오리고기까지 토핑되어서 인기메뉴였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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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드풀이 좋아하는 메뉴였다며 회사동생이 그렇게 많이 시켰었던 ㅋㅋㅋㅋㅋ
이중 창으로 외부와 소음도 차단이 잘 되어 있어 안락하게 휴식도 취할 수 있을 것 같아요.
반대편 승강장으로 건너가려면 환승통로를 이용해야 하며, 직접 횡단은 불가능하다.
“복도, 현관쪽 화장실 할 거 없이 담배냄새가 매우 심함. 별 냄새가 다 나는데 딱히 관리도 안해주는 것 같아서 하루빨리 이사각 싶은 마음뿐임.”
번화가 쪽이 아니라 아파트 단지 쪽이어서 그나마 조용한 편이에요. 주변 오피스텔 많이 봤는데 가격 대비 제일 좋은 것 같아요.”